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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배재대 이보영, 대학생 자녀 둔 40대 동안 미녀...22세 '훈남 아들' 공개

입력 : 2016-03-29 22:15:54 수정 : 2016-05-16 16: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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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40대 배재대 이보영이 화제다.

29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6명의 캠퍼스 퀸으로 소개된 여성출연자 중 대학생 자녀를 둔 40대 동안미녀를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재대 이보영으로 등장한 참가자는  SNS 상에서 얼짱 외보로 화제를 모은 화제의 인물. 그는 이날 강인과 커플 연기를 펼쳤다.

하지만 배재대 이보영 참가를 본 장영란은 “쉬는 시간에 안마를 받는 모습이 40대 같았다”라며 배재대 이보영을 40대로 지목했다.또한 '스타킹'출연진 12명 모두 배재대 이보영을 지목했고 결과는 40대인 것으로 밝혀졌다.

스튜디오에는 ‘배재대 이보영’ 주부의 아들도 함께 자리를 했다. ‘배재대 이보영’ 주부의 아들은 22세의 훈남으로, 엄마와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배재대 이보영’ 주부는 “어린 나이에 아들을 낳고 힘들었는데, 스타킹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됐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슈팀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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