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씨엔블루가 오는 4월 4일 컴백하는 가운데 씨엔블루의 멤버 정용화의 셀카가 주목 받고 있다.
정용화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총칭 끝~~~! 잘 자요 여러분! Good night lover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용화는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정용화의 조각 같은 얼굴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씨엔블루 컴백 정용화, 사랑스럽다” “씨엔블루 노래 빨리 듣고 싶어요.” “씨엔블루의 컴백 열렬히 환영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엔블루는 오는 4월 4일 미니앨범 '블루밍'을 발매한다.
사진 = 정용화 인스타그램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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