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나 혼자 산다’ 이국주, 박스로 미니 영화관 만들어 영화감상

입력 : 2016-03-27 00:04:30 수정 : 2016-03-27 00:04:30

인쇄 메일 url 공유 - +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이국주가 박스로 영화관을 만들어 휴일을 즐겼다.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 이국주는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보며 일상을 즐겼는데 박스로 영화관처럼 만들 수 있다는 블로그를 보게 됐다.

이국주는 호기심이 동해 집에 있던 박스를 잘라서 직접 실험해 보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국주는 대만족하며 영화를 보며 먹을 수 있는 팝콘과 버터오징어를 직접 만들었다. 또한 박스 안에서 먹을 수 있게끔 박스에 손을 넣을 수 있는 공간도 확보했다.

그는 연신 흥얼대면서 요리를 시작했고 같이 있던 ‘나 혼자 산다’의 인형 윌슨에게도 영화관 박스를 만들어 주며 같이 영화를 즐겼다.

한편 이국주는 2006년 데뷔해 현재까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이슈팀 ent1@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아일릿 원희 '여신 미모'
  • 아일릿 원희 '여신 미모'
  • 아일릿 민주 '매력적인 눈빛'
  • 다솜 '완벽한 미모'
  • 배드빌런 윤서 '상큼 발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