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국회의원 재산 1위에 안철수 대표 1629억

입력 : 수정 :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국민의당 96억·새누리 37억-더민주 13억 국회의원들의 평균 재산이 국민의당, 새누리, 더불어민주당 순으로 많았다. 하지만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를 뺄 경우 국민의당 의원들 평균재산은 새누리보다 적었다. 

국회의원 중 가장 재산이 많은 이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로 1629억2792원을 신고했다. 그 뒤를 새누리당 김세연(1550억9522만원), 박덕흠(539억4257만원), 무소속 윤상현 의원(171억5943만원)이 이었다.

25일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공개한 국회의원 290명의 2015년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새누리당 소속의원 143명의 재산 평균은 37억5818만원이었다.

더민주 의원(103명)의 평균 재산은 13억4422만원, 국민의당(21명)은 96억4725만원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의 경우 안철수 의원(1629억2792만원)을 뺄 경우 19억8322만원으로 확 줄어든다.

새누리당도 500억원 이상을 보유한 김세연, 박덕흠 의원을 제외하면 23억2895만원으로 평균재산이 떨어진다.

더민주는 500억원을 넘은 의원이 없다.

전체 1위를 차지한 안철수 의원은 안랩 주식 절반을 공익재단에 기부하면서 재산이 781억4931만원으로 줄었음에도 주식 가치 증가분이 851억7200만원에 달해 총 1629억279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각당 지도부 재산을 보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138억894만원, 원유철 원내대표 5억7625만원, 이종걸 더민주 원내대표가 21억4139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재산이 가장 적은 의원은 진선미 더민주 의원으로 전년보다 17억2872만원이 더 줄어 마이너스 14억1802만원을 기록했다.

황인자 새누리당 의원(-3억653만원), 김한표 새누리당 의원(-3547만원), 강동원 무소속 의원(-1444만원) 등 4명도 빚만 있다고 신고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오피니언

포토

아이유, 양볼하트 '상큼'
  • 아이유, 양볼하트 '상큼'
  • 권은비, 대학 축제도 섭렵한 워터밤 여신…열기 속에도 빛나는 미모
  • 이영애, '건강 이상설' 떨쳐낸 김혜자와 다정 투샷…밝은 모습
  • 엑소 카이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