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을 맞아 포근한 봄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체중관리에 관심을 갖는 학생들이 부쩍 늘고 있다.
최근 여대생들 사이에서는 일명 ‘초절식 다이어트’가 유행이다. 아이유·에일리·소유 등 인기 여자 연예인들의 워너비 몸매 비결이 극단적인 식단 조절인 ‘초절식 다이어트’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같은 다이어트 방법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
하지만 체중 감량을 위해 식사량을 과도하게 줄이면 영양 불균형이 생겨 문제가 될 수 있다. 효과적인 체중관리를 위해 알아두면 좋은 건강한 다이어트 팁에 대해 알아본다.
◆아침식사 거르면 오히려 다이어트 망칠 수 있어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들이 흔히 범하는 잘못된 습관이 바로 아침식사를 거르는 것이다. 식단을 조절할 때 칼로리를 가장 많이 신경 쓰게 되는데, 하루 권장 칼로리를 맞추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니 아침식사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아침식사를 걸러 장시간 공복일 경우 점심과 저녁 때 과식을 할 수 있어 아침식사를 꼭 챙겨먹는 것이 좋다. 이때 칼로리가 낮은 견과류나 과일 등을 간식으로 챙겨 먹는 것도 과식을 피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루에 최소 30분 운동 병행하면 시너지 효과
식단 조절에만 집중해 단기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요요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체력과 지방량·근력 등을 파악해 꾸준히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관건이다.
한번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하루에 30분 정도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그 중 꾸준히 걷기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평소 걷는 보폭보다 크게 하여 몸에 힘을 빼고 뒤꿈치·발바닥·발가락 순서의 바른 자세로 걷는 것이 중요하다.
구부정한 자세의 잘못된 걸음걸이는 자칫 관절이나 척추 이상을 가져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부족해지기 쉬운 필수 영양소,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충
칼로리를 낮추면서도 영양의 균형을 맞춘 식단 중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달걀·바나나·현미 등이 있다.
달걀은 완전식품으로 불리는 만큼 신진대사량 증가 효과를 주는 항산화 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준다.
바나나는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칼륨·비타민C 등의 영양소 섭취가 가능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대표식품으로 꼽힌다.
현미는 쌀눈·쌀겨 속에 식이섬유·비타민·미네랄 등이 들어있어 백미와 비교해 혈당지수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지방으로 전환되는 비율이 적어 다이어트에 좋다.
위의 음식들을 챙기기 어렵다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 간편하게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도 방법이다. 고려은단 비타플렉스 포 우먼은 13가지 비타민과 6가지 미네랄이 포함된 종합비타민으로,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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