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접전 끝에 하스 꺾어 샬 슈워츨(32·남아공)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빌 하스(32·미국)를 누르고 5년 만에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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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 슈워츨이 14일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플로리다=AP연합뉴스 |
3라운드 선두 하스에 5타 뒤진 채 4라운드를 시작한 슈워츨은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이며 먼저 경기를 끝냈다. 하스는 한 때 3타차까지 앞서는 경기를 펼쳤지만 16번홀(파4)에서 보기를 하는 바람에 연장전으로 끌려 들어갔다. 연장전에서 슈워츨은 두 번째 샷 만에 볼을 그린 위에 올렸다. 반면 하스는 티샷을 러프에 보내고 두 번째 샷도 그린 위에 올리지 못해 패색이 짙었다. 하스의 5m짜리 파 퍼트가 홀을 빗나갔지만 슈워츨은 가볍게 파퍼트에 성공했다.
최형창 기자 calli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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