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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리그 1위 vs FA컵 승자의 개막전 승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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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시즌 리그 챔피언과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팀이 맞대결을 벌이는 프로축구 K리그 개막전에선 리그 챔피언의 승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개막전을 앞두고 2007년부터 열린 두 대회 챔피언의 개막전 결과를 발표했다.

포항이 통합우승을 차지했던 2013년을 제외하고 2007년부터 열린 두 대회 챔피언간 맞대결 전적에서는 K리그 우승팀이 4승 2무 2패로 앞섰다.

2007년 이전까지 포함한 두 대회 챔피언의 역대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K리그 챔피언이 10승 2무 2패로 더욱 많이 이겼다.

1999~2006년 두 대회 챔피언이 리그 개막전을 열었던 수퍼컵 대회에서도 K리그 우승팀이 6승 1패를 기록했다.

연맹은 또 K리그 역대 개막전 첫 33골 중 절반 이상인 17골(51.5%)이 전반 15분안에 나왔다고 밝혔다.

가장 빨리 터진 개막전 골은 2011년 포항 스틸러스와 성남 일화전 전반 3분 터진 모따(포항)의 득점이었고, 가장 늦게 터진 개막전 골은 2007년 성남과 전남 드래곤즈전 후반 19분 송정현(전남)의 득점이었다.

이밖에 연맹은 역대 시즌 개막 경기에서 승률이 가장 높은 팀은 울산 현대(15승6무 4패)였고 수원 삼성(10승 3무 3패)이 뒤를 이었다고 덧붙였다.

박병헌 선임기자 bonanza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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