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베스티 나해령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본관에서 진행된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 마음의 꽃비'는 1950년대 전쟁의 참화 속 뒤바뀐 두 여자의 운명을 중심으로 70년대 자식 세대의 엇갈린 인생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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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3-08 14:41:19 수정 : 1970-01-01 09:00:00
걸그룹 베스티 나해령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본관에서 진행된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 마음의 꽃비'는 1950년대 전쟁의 참화 속 뒤바뀐 두 여자의 운명을 중심으로 70년대 자식 세대의 엇갈린 인생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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