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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여는 무대, 문화의 향기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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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다양한 행사 선봬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봄을 맞아 브런치 콘서트와 동시대의 작가를 만나는 토크무대를 선보인다.

3일 문화전당에 따르면 3월부터 시민들의 일상에 편안한 휴식처 ‘쉼’을 제공할 공연 브런치 콘서트 ‘쉼(Shium)’을 선보인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정기적으로 열리는 ‘쉼’에서는 클래식, 음악, 무용, 전통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다. 

3일 국립아시아 문화전당에서 열린 브런치 쉼 콘서트에서 금난새 공연팀이 연주를 하고 있다.
문화전당 제공
‘쉼’의 첫 무대는 3일 한국인이 사랑하는 지휘자이자 클래식 대중화 선구자인 금난새 지휘자(성남시립예술단 상임지휘자 및 예술 총감독)의 해설과 감미로운 연주로 진행됐다. 금난새는 이날 관객들의 곡에 대한 이해를 위해 공연 중간에 연주가들과 호흡을 맞추며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야기와 느낌을 전했다. 해설과 함께하는 음악회는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청중도 쉽고 편안하게 클래식 음악의 매력으로 빠져들었다.

‘쉼’ 관람료는 전석 1만5000원으로 문화전당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화전당은 또 2016년 시즌 프로그램의 아티스트와 큐레이터를 미리 만날 수 있는 컨템포러리 토크를 서울 두산아트센터 등에서 갖는다. 컨템포러리 토크는 예술극장 시즌 프로그램 참여 작가들의 동시대 예술에 대한 고민과 비전을 공유하는 무료강연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다.

지역 간 거리감으로 문화전당의 컨텐츠를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많은 사람들에게 동시대 예술계를 이끌고 있는 주요 작가를 소개하고, 지역 간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요우미(You Mi, 중국)’를 시작으로 ‘타렉 아부 엘 페투(Tarek Abou El Fetouh, 벨기에)’, ‘네지 피진(Neji Pijin, 일본)’ 등 총 4인의 작가·큐레이터와 대화가 진행된다.

첫번째 컨템포러리 토크는 5일 오전 10시30분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문화전당 시즌프로그램 참여 작가 ‘요우미’와 안무 비평가 ‘김남수’의 대담으로 진행된다. ‘요우미’는 베이징 출신의 미디어 작가이자 독일의 쾰른 미디어 아트아카데미의 연구원으로 실크로드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한현묵 기자 hansh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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