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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토탈 이클립스' 스틸컷 |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데뷔 초기가 덩달아 재조명되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995년 개봉한 영화 '토탈 이클립스'에서 랭보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991년에 데뷔한 이후 불과 4년밖에 지나지 않은 신인의 풋풋한 자태를 나타내고 있었다. 더불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여성을 능가할 정도의 아름다운 꽃미모를 과시했다.
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저 때 리즈였는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외모는 언제 봐도 감탄이다" "남자인 나도 인정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8일(현지 시각)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남우주연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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