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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자니로켓, 가맹사업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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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가 자니로켓, 오슬로 등 직영으로 운영 중인 외식사업의 가맹 사업화를 검토하고 있다.

29일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자니로켓이 미국 본사와 체결한 계약에 국내 프랜차이즈사업에 포함돼 가맹사업에 대한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다. 오슬로도 검토 중이긴 하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한식뷔페 올반, 햄버거 레스토랑 자니로켓, 아이스크림 브랜드 오슬로 등 17개 외식 브랜드를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이르면 하반기 지난해 10월 인수한 스무디킹의 가맹 사업도 본격 확장할 전망이다. 스무디킹은 현재 9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오는 3월11일 열리는 주주총회 안건으로 사업목적 추가와 일부 정관변경을 상정했다.

추가하는 사업은 ▲인테리어 디자인업 ▲도배·실내장식·목공사업 ▲가전제품 소매업 ▲식탁·주방용품 소매업 ▲부동산 전대업 등이다.

신세계푸드 측은 이에 대해 "스무디킹 코리아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정관을 추가한 차원이다"라며 "초반에는 가맹 사업 확대보다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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