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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탕웨이 부산국제영화제 |
탕웨이 임신
탕웨이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과거 부산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탕웨이의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 날 탕웨이는 붉은 컬러의 등이 훤히 파인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가녀린 쇄골라인과 등라인이 남심을 저격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배우 탕웨이는 2010년 영화 '만추', 2011년 '무협'으로 부산을 찾은데 이어 '세도시 이야기' '화려한 샐러리맨'이 아시아 영화의 창 부문으로, '몬스터 헌트'가 오픈 시네마 부문으로 초청돼 부산 땅에 발을 디뎠다. 남편 김태용 감독 또한 뉴커런츠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면서 부부가 함께 영화제에 참석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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