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체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올해 여름부터 효력을 발휘한다. 네이마르의 기존 계약이 2018년까지인 것을 감안하면 실제 3년 연장인 셈이다. 새 계약은 지난해 12월 바르셀로나가 클럽 월드컵 참가차 일본에 있을 때 사인이 됐지만, 탈세 혐의 관련 이슈로 발표되지 않았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구체적인 연봉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네이마르가 팀 동료 리오넬 메시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연봉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프로축구 FC 산투스에서 뛰던 2006년부터 2013년까지 소득 관련 서류를 위조해 탈세한 혐의로 브라질 연방검찰에 의해 최근 기소됐다.
또 2013년 5월 산투스(브라질)에서 이적 당시 바르셀로나의 이적료 탈세 혐의와 관련해 스페인 법원으로부터 출두 명령을 받았다.
최형창 기자 calling@seg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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