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체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올해 여름부터 효력을 발휘한다. 네이마르의 기존 계약이 2018년까지인 것을 감안하면 실제 3년 연장인 셈이다. 새 계약은 지난해 12월 바르셀로나가 클럽 월드컵 참가차 일본에 있을 때 사인이 됐지만, 탈세 혐의 관련 이슈로 발표되지 않았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구체적인 연봉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네이마르가 팀 동료 리오넬 메시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연봉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프로축구 FC 산투스에서 뛰던 2006년부터 2013년까지 소득 관련 서류를 위조해 탈세한 혐의로 브라질 연방검찰에 의해 최근 기소됐다.
또 2013년 5월 산투스(브라질)에서 이적 당시 바르셀로나의 이적료 탈세 혐의와 관련해 스페인 법원으로부터 출두 명령을 받았다.
최형창 기자 calling@segey.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애비로드와 광화문광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60.jpg
)
![[기자가만난세상] AI가 꿰뚫어본 장애인 복지의 민낯](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792.jpg
)
![[세계와우리] 美·이란 전쟁에 미소짓는 러시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46.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현명한 행동](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13.jpg
)





![[포토] 아이브 리즈 '섹시하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0/300/20260320511758.jpg
)


![[포토] 홍은채 '완벽한 비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300/2026031951222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