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원광대에 따르면 한약학과 강윤미양(사진)은 지난달 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치러진 ‘제17회 한약사 국가시험‘에는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이번 시험에는 총 138명이 응시해 지난해(88.3%)보다 다소 높은 평균 89.9%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원광대 한약학과는 96.1%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원광대 한약학과는 1996년 개설된 이래 그동안 17차례의 한약사 국가시험에서 전국수석 10회, 100% 전원합격 8회 등 뛰어난 성적을 올려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 오고 있다.
강양은 지난 19일 진행된 학위수여식에서 전체 수석졸업으로 학업 최우등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익산=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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