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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2016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 전국서 4000여 명 참가

입력 : 2016-02-22 15:22:32 수정 : 2016-02-22 15: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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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곧은 신앙과 건전한 가치관 확립” 다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1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2016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를 개최했다. 대학생 개강예배는 미래를 설계하는 대학생들의 신앙 함양과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가 해마다 열고 있는 행사이며, 새 학기를 앞둔 전국의 대학생 등 4000여 명이 참석했다.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개최된 '2016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에서 대학 신입생, 재학생 등 4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미래의 포부가 담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설교에서 김주철 목사는 “모든 일에 성공과 실패의 가능성이 공존하지만 ‘하나님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노력한다면 여러분의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을 것”이라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청년들을 격려했다.

예배 후에는 대학생 발표자들이 나와 대학생활에 대한 사례 발표가 열렸다. 발표자들은 국내외에서의 자원봉사, 각종 세미나 개최,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 사례를 통해 대학생이자 신앙인으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하나님의교회 소속 대학생들은 성경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희귀병어린이 위문, 헌혈캠페인, 이재민 돕기, 캠퍼스 정화, 농어촌 일손돕기 같은 봉사활동을 비롯해 국제환경포럼, 성경세미나, 힐링콘서트, 해외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알찬 한 해를 보냈으며, 호주 브리즈번 시, 필리핀 다바오 시, 네팔 카트만두 시 등 각국 기관과 단체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한 바 있다. 

정성수 문화전문기자 tol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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