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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하상욱, ‘못친소’ 출연 소감 SNS에 게재 “고마워요 무한도전”

입력 : 2016-02-21 14:28:30 수정 : 2016-02-21 14: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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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하상욱, ‘못친소’ 출연 소감 SNS에 게재 “고마워요 무한도전”
사진=하상욱 SNS
무한도전 하상욱, ‘못친소’ 출연 소감 SNS에 게재 “고마워요 무한도전”

무한도전 하상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한도전’ 출연 소감을 전했다.

시인 하상욱은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무한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상욱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공개했던 ‘화장은 지워졌고 추억은 쓰여졌네’라는 시가 적혀있다.

특히 하상욱은 지난 20일 방송한 ‘무한도전’에서 “일을 그만두고 한 번도 마음 편하게 쉬어본 적 없었는데 ‘못친소’를 통해 휴가를 얻은 기분”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한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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