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진세연,과거 '야릇 목욕신'에 과감한 상의 탈의 노출..눈길이 '절로'

입력 : 2016-02-20 09:13:26 수정 : 2016-02-20 09:13:26

인쇄 메일 url 공유 - +

 


배우 진세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아찔한 노출 장면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진세연은 과거 KBS2 ‘각시탈’에서 목단 역으로 출연해 목욕신으로 아찔한 노출에 도전했다.

특히 진세연은 나무로 된 욕조에서 물에 살짝 비친 실루엣과 아찔한 노출로 보는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진세연은 19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이데일리 문화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슈팀 ent2@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윤아 '청순 미모'
  • 윤아 '청순 미모'
  • 최예나 '눈부신 미모'
  • 있지 유나 '반가운 손인사'
  • 에스파 카리나 '민낮도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