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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규현, 양세형 축의금 논란에 "너무 부끄러웠다" 공식사과

입력 : 2016-02-18 01:53:00 수정 : 2016-02-18 0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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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규현이 양세형 축의금 논란에 공식 사과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걱정말아요 그대' 특집으로 강하늘 김신영 김동현 한재영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지난 방송에서 양세형이 출연해 거론됐던 '결혼식 봉투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규현이 마음 고생이 많았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진정한 내 후계자가 됐다"고 말하며 위로했다.

이어 규현은 "시청자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제가 봐도 제 모습이 너무 부끄러웠다. 더욱 신중하게 말하겠다. 더욱 노력하는 제가 되겠다"고 공식적인 사과의 뜻을 전했다. 또한 규현은 양세형과 만나 술잔을 기울이며 직접 사과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이런 다음에 군대가는 게 가장 깔끔한 방법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이슈팀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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