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16일 오전 10시3분부터 국회 본회의장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북한은 세계평화기대에 정면으로 도전한 극단적 도발행위를 저질렀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김정은 정권은 브레이크 없이 폭주하고 있다"며 "이대로 변화없이 흘러가면 김정은이 핵을 실전배치해 우리는 핵공포에 시달리고 말 것이다"고 경고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개성공단 중단은 달러 대부분이 노동당에 전달되는 등 외화를 차단할 상황인식에 따른 것이다"며 이해를 구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을 저지하기 위해 "한미일 3국 공조는 물론이고 중국과 러시아와의 연대를 계속 중시할 것이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북한이 남남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며 "내부 분열을 일으키는 일이 있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안보와 국민안위는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담"며 국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광화문 한글 현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9/128/20260129520776.gif
)
![[기자가만난세상] 육아에 불편 감수하고 ‘탈팡’](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65.jpg
)
![[삶과문화] 골목 이야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32.jpg
)
![광장의 촛불에서 아미밤으로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9/128/20260129519721.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