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할머니는 이날 오후 8시 20분께 경남 양산시의 한 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최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8명중 생존자는 45명으로 줄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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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2-15 21:26:13 수정 : 2016-02-15 21: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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