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130억원을 들여 서부신시가지 중심상업지역 두 곳에 ‘전주비보이광장’과 ‘홍산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광장은 각각 부지 2500㎡에 지상은 조경수와 파고라, 조형물을 설치해 상시적인 비보이· 음악 공연, 문화행사 등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하 1∼2층에는 차량 123대를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설치한다.
그동안 서부신가지 상업지역에는 마땅한 만남의 광장이나 휴식 공간이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전주시 관계자는 "주차장 기능을 가미한 명품광장이 들어서면 젊음의 활기가 넘치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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