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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박보검, 이상형 들어보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뭘해도 다 예뻐”

입력 : 2016-02-05 20:57:08 수정 : 1970-0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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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박보검, 이상형 들어보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뭘해도 다 예뻐”사진=박보검SNS
응팔’ 박보검, 이상형 들어보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뭘해도 다 예뻐”

응팔 박보검의 과거 이상형 인터뷰가 재조명을 받고 있다.

과거 박보검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이어 인터뷰에서 그는 "착한 분이 좋아요. 절 잘 챙겨주고 바라보는 방향이 같은 사람. 좀 더 구체적으로는 요리를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박보검은 "제가 먹는 것을 워낙 좋아해서. 이상형으로 가까운 연예인이요? 외모는 정말 딱히 신경 쓴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뭘 해도 다 예뻐 보이니까"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보검 이상형 발언에 누리꾼들은 “응팔 박보검, 대박”, “응팔 박보검, 그런거니?”, “응팔 박보검, 하 보검이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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