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과거 이준과 야릇한 베드신 포착 '아찔한 모습'

장나라, 과거 이준과 야릇한 베드신 포착 '아찔한 모습'

장나라가 화제다. 이와함께 장나라의 과거 드라마 속 베드신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장나라는 지난해 MBC 드라마 '미스터 백'에서 이준과 호흡을 맞췄다.

해당드라마에서 방송된 내용 중 장나라와 이준의 베드신 장면이 나와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장나라는 호텔 직원으로 첫 출근해 빈 객실에서 이준을 만났고, 이준은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장나라를 이용했다.

이준은 옷을 벗은 채 장나라를 끌어 당겨 침대에 눕혔다. 이에 두 사람은 침대에서 이불을 함께 뒤집어 쓰며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나라 저런 베드신도 찍었구나" "장나라 이준 드라마 같이 출연했구나" "장나라 이준 베드신 처음보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는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에 출연중이다.

사진 = MBC '미스터 백'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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