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첼시 세스크 아내, 바르셀로나 메시 아내와 '둘이 너무 똑같은데?'

입력 : 2016-02-04 07:44:41 수정 : 2016-02-04 07:44:41

인쇄 메일 url 공유 - +

사진= 첼시, 바르셀로나 관련 온라인커뮤니티 (첼시 세스크 아내, 바르셀로나 메시 아내)
'첼시-바르셀로나'가 4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와 국왕컵 경기로 화제의 중심에 올라섰다. 이와 함께 '첼시'의 세스크 파브레가스 아내 다니엘라 세만과 '바르셀로나'의 메시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첼시) 아내와 메시(바르셀로나) 아내 도플갱어설'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첼시' 세스크 아내 다니엘라 세만은 '바르셀로나' 메시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아름다운 미모와 닮은 얼굴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두 사람의 흡사한 외모와 피부톤이 자매 분위기를 자아냈다.

첼시 소속 세스크의 아내 다니엘라 세만은 언론에서 선정하는 미인 WAGS (축구선수 와이프, 여자친구)에 단골로 선정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항상 부각되는 첼시 세스크 부인 다니엘라 세만과 바르셀로나 메시 부인 안토넬라 로쿠조의 우월하고 아름다운 미모는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첼시가 왓포드를 상대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슈@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김민 ‘매력적인 미소’
  • 김민 ‘매력적인 미소’
  • 아린 '상큼 발랄'
  • 강한나 '깜찍한 볼하트'
  • 지수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