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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시애틀 매리너스와 400만달러 계약합의,'이대호의 리즈시절은?'

입력 : 2016-02-03 18:35:46 수정 : 2016-02-03 18: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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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시애틀 매리너스와 400만달러 계약합의,'이대호의 리즈시절은?'
이대호가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기간 1년,400만 달러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대호의 프로 데뷔 초기 모습이 재조명되고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이대호의 롯데 입단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대호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금과는 다르게 날렵한 체격을 하고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있다. 특히 입단 초기 투수로 활약했던 이대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대호 시애틀 매리너스와 400만달러 계약합의,이대호 대박","이대호 시애틀 매리너스와 400만달러 계약합의,이대호 완전 날씬했네","이대호 시애틀 매리너스와 400만달러 계약합의,이대호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등의 반응을 남겼다.

이대호가 활약할 시애틀 매리너스는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소속으로 추신수,이치로,이와쿠마 등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거쳐간 팀이다.

이대호는 지난해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소속으로 1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2,31홈런 98타점을 기록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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