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아 수매 대상 지역은 뉴트리아의 서식이 확인된 경남·부산지역이며, 뉴트리아 접수처나 포획지역 지자체 등에 포획 개체와 수당지급신청서를 제출하면 1마리당 2만원을 받을 수 있다.
뉴트리아는 지난 1987년 국내에 도입됐지만 수요가 줄어 사육을 포기하는 이들이 많아져 자연으로 방사됐다. 현재 낙동강 수계인 경남·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서식하고 있다. 강한 번식력으로 개체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으며, 고유 식물을 섭식하는 등 생태계를 교란시켜 환경부가 지난 2009년 생태계 교란생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지자체별 뉴트리아 접수일과 장소는 낙동강유역환경청 또는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낙동강유역환경청 자연환경과.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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