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건강검진은 40대 이후부터? ”나이를 불문하고 건강검진 미리 받아야…”

입력 : 수정 :

인쇄 메일 url 공유 - +

 

최근 직장인을 대상으로 건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0% 이상이“평소 몸에 별다른 이상이 없기 때문에 건강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지내는 편”이라고 대답했다. 특히 건강에 대한 직장인들의 태도는 연령대에 따라 달리 조사됐다. 20대 젊은 직장인은 “건강에 각별히 신경 쓰지 않는다”라는 응답이 50%, 이에 반해 40대 이상 직장인의 경우는 “건강을 꾸준히 챙기고 있다”라는 대답이 48%로 1위를 차지했다.

이런 결과는 건강검진 여부에서도 확연히 드러났다. 40대 이상의 직장인은 50% 이상이 정기검진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30대는 34.8% 순으로 20대는 11.8%에 그쳤다. 특히 20대 직장인 중 절반은 건강검진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직장인들은 몸이 아파도 웬만해서는 병원에 방문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1.4%가 “크게 아프지 않은 한 병원에 잘 가지 않는다”라고 대답했으며, “몸이 좋지 않을 때는 진료 목적으로 병원을 이용할 뿐이다”라는 응답이 뒤따랐다.

연세허수범내과 허수범 대표원장은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40대 이상 중년층만 건강검진을 주기적으로 받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최근 우리나라 20대 암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 건강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할 경우에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서산시 동문동에 위치한 연세허수범내과는 지난 2015년 12월 개원해 환자들을 위한 맞춤 진료는 물론 국가 건강검진과 같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과 및 건강검진센터이다.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최신의료장비로 국민건강검진, 5대암검진, 위대장내시경, 성인병 등을 진료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검진은 고혈압, 당뇨병 등 심ㆍ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생활습관의 개선을 도모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검진이다.

올해는 짝수 연도 출생자가 건강검진 대상이며 연령대별 국가암 건강검진 항목을 살펴보면 20~30대는 자궁경부암, 40대는 간암(고위험군),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50대는 대장암(대변검사), 간암,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76년생과 50년생은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특히 대장암검진의 경우 50대 이상은 짝수, 홀수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해마다 검사를 받아야 한다.


오피니언

포토

혜리, 4월부터 혼자 여름…늘씬 뷔스티에 원피스 패션
  • 혜리, 4월부터 혼자 여름…늘씬 뷔스티에 원피스 패션
  • [포토] 앤 해서웨이 '아름다운 미소'
  • 악뮤 이수현 '우아하게'
  • [포토] 김고은 '상큼 발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