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중국동포 이모(5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이날 새벽 1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건물 지하에 있는 노래방에서 주인 A(56·여)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20여분 뒤 옆방 손님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이씨는 범행 40여분 뒤인 오전 2시15분쯤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이씨는 "소주 한 병과 막걸리 두 병을 마시고 3만원을 주었는데 10만원을 더 달라고 해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지인과 함께 노래방을 나온 이씨는 인근에 있는 집에 들러 10만원과 함께 흉기 2점을 가지고 홀로 돌아와 A씨를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美 트리폴리 강습상륙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128/20260416526565.jpg
)
![[기자가만난세상] 또 부산 돔구장 公約?… 희망고문 그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128/20260416528118.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뭔가 해야 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59.jpg
)
![[삶과문화] 사월이 남긴 질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5/128/20260205519582.jpg
)







![[포토] 하츠투하츠 카르멘 '상큼 발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300/2026041652279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