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지나간 뉴저지. 집주인 스완 인씨가 문을 열고는 허탈해하고 있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ABC 방송 캡처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