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께 현지에서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국인들을 겨냥한 폭탄테러가 일어났다. 희생자 가운데 한명은 라오스에 진출한 중국 광산회사의 직원이다.
아직 이번 범행의 동기나 이를 저지른 용의 세력은 드러나지 않고 있다.
라오스 주재 중국대사관 관계자는 저우라는 성의 생존자를 방문해 사건 경위를 서둘러 조사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부상한 저우는 수도 비엔티안의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고 한다.
중국은 같은 공산당 일당체제 국가로 광물자원 등 천연자원이 풍부한 라오스의 광산업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국가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인 쑹타오(宋濤) 당중앙 대외연락부장이 양국 관계 확대를 위해 이번 주 라오스를 찾을 예정이다.
라오스 중부에 있는 사이솜분 주는 비밀리에 미국의 지원을 받은 반공산 게릴라가 거점으로 삼아 정부군과 내전을 벌인 후 수십 년 동안 관광객조차 접근할 수 없는 지역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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