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6자 회담이 제대로 안 되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6자 회담이 개최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북한의 핵능력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이어 "(정부는) 5자 회담 뿐만 아니라 한미일, 한미중 소다자 협력 등 다양한 방안을 협의해왔다"며 "북한의 비핵화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미국을 비롯해 다른 나라들과 다각적인 협의를 해왔다"고 강조했다.
다만, 정 대변인은 "북한을 제외한 5자가 만날 계획이 있는가"라는 질문엔 "앞으로 진행 과정에 대해선 제가 말할 게 없다"고 답변했다.
정 대변인은 여야가 29일 본회의에서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과 북한인권법을 처리키로 한 것과 관련, "서비스발전기본법, 파견법, 테러방지법 등 국민 안전과 민생을 위한 위한 여망을 하루속히 빨리 감안해주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코로나 부작용 보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9/128/20260419510349.jpg
)
![[특파원리포트] 점점 커지는 AI 기업의 영향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4/27/128/20250427510619.jpg
)
![[이종호칼럼] 신기술 선순환 생태계를 재구축하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9/128/20260419510266.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궤변 유튜브’를 질타하는 의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4/27/128/20250427510612.jpg
)







![[포토] 하츠투하츠 카르멘 '상큼 발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300/2026041652279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