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임경신, 소녀시대 윤아와 자체발광 투샷..환상적 연인 케미

입력 : 2016-01-18 11:59:47 수정 : 2016-01-18 11:59:47

인쇄 메일 url 공유 - +

 


중국배우 임경신(린겅신)이 쯔위 사과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드러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윤아와의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4월 30일(현지 시간) 임경신(27) 웨이보에는 “오늘 헝디엔(横店)에서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드라마 ‘무신조자룡’ 좋아하기를 바랍니다. 12월께 중국 후난위성TV를 통해 여러분을 만날 예정입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윤아는 임경신과 연인 같은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였다. 또 윤아는 분홍빛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예쁜 헤어 장식으로 공주님의 모습을 공개했다. 임경신도 제작발표회를 위해 극 중 조자룡 역할을 위한 의상을 입었다.

한편 쯔위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인터넷 방송에서 태극기와 대만 국기를 흔들었다.

이와 관련, 대만 출신 가수 황안은 쯔위가 대만  독립을 지지하고 있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슈팀 ent2@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있지 유나 '반가운 손인사'
  • 있지 유나 '반가운 손인사'
  • 에스파 카리나 '민낮도 아름다워'
  • 한소희 '완벽한 비율'
  • 최예나 '눈부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