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에서는 쌍문동 네 가족이 골목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성동일 가족은 김성균 가족과 함께 판교로 이사가기로 결정했다.
성동일 가족이 이사가는 날 이삿짐 차 운전수는 "판교에 농사지으러 가는 거냐"고 웃으며 물었다. 이 대화에서 성동일은 판교에 최소 100평 넘는 토지를 구매한 사실이 드러났다.
판교는 1990년대 후반 신도시 개발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성동일, 김성균 가족이 향후 높은 개발 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성동일은 친구의 빚 보증을 잘못 서며 김성균의 단독주택에서 반지하 생활을 해온 터라 이사 이후 가장 큰 반전을 일군 것으로 보인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반세기 만의 유인 달 탐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94.jpg
)
![[기자가만난세상] 노동신문 ‘혈세 논쟁’을 끝내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85.jpg
)
![[삶과문화] 인생의 작용과 반작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364.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고단한 삶을 품은 풍경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08.jpg
)





![[포토] 박하선 '벚꽃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300/20260402520703.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