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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약 20년 전 여배우가 함께 찍은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수-김희애-이영애가 사이좋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옛날부터 예뻤네" "역시! 원조 얼짱녀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혜수가 출연하는 '시그널'은 현재의 형사들과 과거의 형사가 낡은 무전기로 교감을 나누며 장기 미제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을 그린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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