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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여자친구 하니 (사진= EXID 공식 페이스북) |
김준수와 하니에 관심이 뜨겁다.
이 가운데 하니가 부른 자장가 영상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EXID 공식 페이스북에는 하니가 부른 자장가 영상이 올라왔다.
올라온 영상 속 하니는 잠옷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자장가를 불렀다. 하니는 "오늘 힘들었지? 왜 안 자? 잠 안 와? 내가 재워줄까?"라며 누군가와 통화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하니는 노래 식스펜스 넌 더 리처의 '키스미(Kiss Me)'를 불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심스틸러' 특집으로 김숙, 하니, 곽시양, 황제성이 출연했다.
이날 하니는 JYJ 준수와의 연애 스토리와 연애 사실이 밝혀 진 후 심정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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