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더민주를 떠난 현역은 15명이 됐으며 더민주는 127석에서 112석으로 줄었다.
다음주 박지원 전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영록 이윤석 김승남 박혜자 이개호 등 6명이 추가로 탈당할 것으로 알려져 야권이 요동치고 있다.
이날 신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이제 더불어민주당은 더이상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는 정당이 됐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신 의원은 "인천지역에서 발생한 문재인 대표 친위대의 극단적 패권주의에 더이상 더불어민주당에는 미래가 없다고 판단된다"며 "저는 늘 선당후사를 새기며 정치활동을 했다. 총선 불출마까지 선언하며 기득권을 내려놓기도 했다"고 했다.
신 의원은 '입법로비' 혐의로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인 징역 2년 6개월에 벌금 3100만원을 선고 받은 바 있다.
한편 15일에는 정대철 상임고문 등 전직 의원 40여명이 당을 떠날 것으로 전해졌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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