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최근 극비리 아들을 출산한 원빈-이나영 부부의 산후조리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한 출연자는 "아까 김일중이 '보통 아이를 낳으면 친정에 간다'고 얘기했을 때 약간 짠한 느낌이 생겼다"며 "이나영은 7살 때 부모님이 이혼했다. 그래서 어머니는 어려서부터 미국에 계시고, 아버지와 둘이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나영이 엄마와의 관계가 단절된 건 아니고 가끔 어머니를 만나러 미국에 다녀온다"면서 "그런데 산후조리는 시부모님들이 워낙 다정다감하게 잘 케어해주시니까 시댁에서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나영의 출산 시기와 관련해 애초 12월로 알려졌지만 그 이전에 이뤄졌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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