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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580' 스베누 사태 집중 조명…무슨 일?

입력 : 2016-01-11 15:44:16 수정 : 2016-01-11 15: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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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0` 스베누
시사매거진 '2580' 스베누 사태 집중 조명…무슨 일?

스베누 사무실에서 자해소동이 일었다.

10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수상한 땡처리' 편을 통해 스베누 사태를 다뤘다.

지난해 12월 15일 스베누 회사에 중년 남성이 들어와 옷을 다 벗은 뒤 자해 소동을 벌이는 일까지 있었다.

이 남성은 "내 돈 내놔"를 외치며 사무실을 돌아다니다 자해행위 끝에 병원에 실려갔다.

이 남성은 신발 공장에서 일하던 공장장이었으나, 돈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 최근 의문의 땡처리 사건이 발생하면서 구설수에 오르기 시작한 황 대표는 판매대금 회수에 시간이 걸리는 가맹점 대신 현금으로 목돈을 받을 수 있는 땡처리 업체들에게 물건을 팔고 있었다. 

현재 스베누의 공장들은 스베누가 제때 대금 결제를 해주지 않아 대출로 겨우 대금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인 것.

현재 다수의 공장주와 가맹주들은 스베누 황 대표를 사기와 횡령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상태로, 경찰은 이달 안으로 황대표를 소환해 그동안의 자금 흐름과 영업 방식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11일 스베누 측은 '스베누 불법유통 제품 대응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문을 게재했다.

스베누 측은 "스베누의 제품 중 비품, 가품, 폐기대상 제품들이 불법적인 루트를 통해 유통판매되고 있다. 현재 대구 스베누 공식가맹점(태전동, 범어동, 동성로, 대구백화점)을 제외한 속칭 '땡처리 매장'은 본사에서 진행하는 부분이 아니며 본사에서 확인 즉시 해당 불법매장에 방문해 판매 중단 요청 및 법적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밝혔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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