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류중일 삼성 감독은 경산볼파크에서 열린 시무식 뒤 "경찰 조사가 끝난 것이 아니여서 일단 윤성환과 안지만을 스프링캠프에 데리고 훈련하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며 합류를 밝혔다.
윤성환은 지난해 17승 8패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하며 팀의 제1선발 역할을 했다.
안지만은 37홀드(4승 3패)를 올리며 홀드왕을 차지하는 등 두 선수는 삼성 투수진의 핵심 전력이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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