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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방송사고, "화면이 고르지 못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입력 : 2016-01-09 22:18:24 수정 : 2016-01-09 22: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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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방송사고
무한도전 방송사고, "화면이 고르지 못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무한도전’ 송출 중간에 방송사고가 발생해 관심이 쏠렸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예능 총회’방송 도중 엉뚱한 화면이 삽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MC그리가 2015년 기억에 남는 예능프로를 말하던 중 동파 사고를 조심하라는 공익 광고 영상이 난데없이 등장한 것.

이에 이날 '무한도전'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무한도전' 방송 도중 기술적인 문제로 잠시 화면이 고르지 못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한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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