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0분께 김제시 요촌동 한 음식점에서 A(38)씨가 흉기로 자신의 머리를 마구 치는 소동을 벌였다. A씨는 동석한 지인의 신고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A씨가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7일 오후 9시20분께 전주시 우아동의 한 주택에서 B(41)씨와 C(40)씨 형제가 흉기에 찔려 신음하던 것을 어머니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 출동 당시 이들은 각각 손바닥과 복부에 부상을 입었으며,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술을 마시다 사소한 시비로 말다툼으로 번지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상해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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