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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서인국, ‘마리와 나’ 도도한 고양이 행동…“답답해” 섭섭한 마음 토로 ‘대폭소’

입력 : 2016-01-05 23:50:11 수정 : 2016-01-05 23: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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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서인국, ‘마리와 나’ 도도한 고양이 행동…“답답해” 섭섭한 마음 토로 ‘대폭소’사진=JTBC 마리와 나 캡처
강호동-서인국, ‘마리와 나’ 도도한 고양이 행동…“답답해” 섭섭한 마음 토로 ‘대폭소’

방송인 강호동과 가수 서인국이 고양이 세 마리를 돌보는 솔직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오는 6일 방송되는 JTBC '마리와 나'에서 강호동과 서인국은 고양이 세 마리의 일일아빠로 나서는 모습이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강호동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도도해지는 고양이들의 행동에 "우울증에 걸릴 것 같다"며, 답답함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인국은 곁을 주지 않는 고양이들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바느질로 달래는 모습이 눈길을 끌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마리와 나'는 오는 6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될 예정이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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