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패션서바이벌 프로그램 MC의 고충을 전했다.
한혜진은 5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온스타일 '데블스 런웨이' 기자간담회에서 "호흡이 짧은 일을 주로 하다보니 긴 촬영시간이 힘들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화보 촬영 등 호흡이 짧은 모델활동을 주로 하다보니 그에 익숙해진 것 같다"며 "방송 촬영할 때 중간과정이 길어지면 나이 때문인지 힘들더라. 해 바뀌고 올해 34살이 됐는데 힘에 부친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강호동씨가 신기하다. 왜 가희씨가 '강심장' 녹화 도중 졸았는지 이해가더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혜진은 "2회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미션 때 장장 22시간을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 기본 미션도 최소 12시간 이상 촬영하고 있다"고 긴 촬영의 어려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데블스 런웨이'는 현역 모델과 신인 모델이 함께 팀을 이뤄 우승 팀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톱 모델 한혜진, 수주가 MC이자 각 팀의 멘토로 활약한다. 오는 9일 밤 11시 첫 방송.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사진=김경호 기자 stillcut@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伊 사법개혁안 부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4/128/20260324520330.jpg
)
![[데스크의눈] 부동산 해법, 이재명정부는 달라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0/128/20260120517898.jpg
)
![[오늘의시선] 누가 전쟁을 결정하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4/128/20260324516514.jpg
)
![[안보윤의어느날] 이상한 세계의 노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4/128/20260324516668.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


![[포토] 있지 유나 '심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3/300/2026032351156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