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을 받는 선수는 모로코의 휠체어테니스 선수인 이스마일(17)과 에콰도르의 수영 선수 마리아 벨렌(20)이다. 두 선수는 지난해 6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개발도상국 초청 장애인스포츠 개발 캠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패럴림피언클럽은 두 유망주에게 각각 매달 5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각종 국제대회에 초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방침이다.
패럴림피언클럽의 홍영숙 회장은 “지난해 캠프에 초청된 개발도상국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이 패럴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최형창 기자 calli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새만금 AI 밸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9/128/20260609517674.jpg
)
![[데스크의눈] 균형발전과 지방선거 그리고 2030 집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4/128/20260414521104.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그림이 주는 선(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6/128/20260526517047.jpg
)
![[오늘의시선] 선관위 개혁, 어디서 시작할 것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2/08/30/128/2022083052504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