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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호흡 다비치 강민경, '엉뽕' 굴욕 사건 해명 "골반은 제 거다"

입력 : 2015-12-31 15:13:58 수정 : 2015-12-31 15: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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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호흡 다비치 강민경
케이윌 호흡 다비치 강민경, '엉뽕' 굴욕 사건 해명 "골반은 제 거다"

그룹 다비치와 가수 케이윌이 호흡을 맞춘 가운데 다비치 강민경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강민경이 ‘엉뽕 굴욕 사건’을 해명했다.

이날 강민경은 “옷이 타이트해서 배를 눌러주는 보정 속옷을 입었다. 속옷에 엉덩이 뽕이 달려 있었는데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니까 보형물이 보이게 찍혔다”며 엉뽕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강민경은 “창피했다. 그거 속아서 사지 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규현이 “골반뽕을 하고 다닌다는 얘기도 있더라”고 묻자 강민경은 “골반은 제 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케이윌과 다비치가 함께 부른 '니가 하면 로맨스 feat.다비치'는 1월 6일 공개된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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