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코드 비밀의 방 정준하, 젊은 시절 미모 봤더니… "대박이다"

입력 : 2015-12-30 01:00:16 수정 : 2015-12-30 01:00:1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 방송화면
코드 비밀의 방 정준하, 젊은 시절 미모 봤더니… "대박이다"

코드 비밀의 방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정준하는 지난 29일, JT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코드-비밀의 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에 정준하가 주목받는 가운데 정준하 아내의 젊은 시절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무한도전 정준하 아내 젊은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은 지난 2004년 방송된 MBC 느낌표 '서경석 이윤석의 효도합시다' 코너로 정준하 아내가 국내 항공사의 일본인 스튜어디스로 등장한 모습이다.
 
당시 24살이던 그녀는 니나야끼라는 이름의 일본인 승무원 교육관으로 소개됐다. 특히 MC인 서경석과 이윤석은 그녀의 반전 유머에 흠뻑 반했다.

또한 서경석은 “머리가 딱 붙는 특이한 헤어스타일이다”라고 하자 니나야끼는 "깻잎머리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미인이실 것 같다”는 말에는 "엄마는 좀 돼지 닮았어요"라고 엉뚱함을 자랑했다. 니나야끼는 "엄마는 한국인, 아버지는 일본인이시다"라고 설명했다.

이슈팀 en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박규영 '아름다운 미소'
  • 박규영 '아름다운 미소'
  • 뉴진스 해린 '시크한 매력'
  • 한소희 '완벽한 미모'
  • 박보영 '깜찍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