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타결 내용이 위안부 피해자들이 수용할 수 있는 문제해결 원칙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비판하는 일부 시민단체와 야당의 입장을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정 대변인은 또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이 전날 협상타결 후 자국 취재진과 만나 "한국이 위안부 자료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한데 대해선 "들은 바 없다. 확인하고 말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와 함께 정 대변인은 중국 40여개 매체가 국제분야 10대 인물에 박 대통령을 선정하고, 창조경제와 4대 개혁을 평가한 것과 관련, "우리 경제의 근본적 혁신을 위한 창조경제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4대 개혁이 바른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좋은 소식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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