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가운데)이 부인 시게미쓰 마나미씨(오른쪽)와 함께 지난 26일 한·일 수교 50주년을 기념한 콘서트가 열린 일본 도쿄도의 공연시설인 분카무라 오차드홀에서 유흥수 주일본 한국 대사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일본 대형 건설사 중역의 딸 정도로만 알려졌던 시게미쓰씨가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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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7001804010401020000002015-12-28 1:55:322015-12-28 1:55:320공식 석상 모습 보인 신동빈 부인 시게미쓰씨연합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