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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괴소문으로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결국 포기한 이유는?'

입력 : 2015-12-27 09:52:31 수정 : 2015-12-27 09: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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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괴소문으로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결국 포기한 이유는?' 사진=MBC 캡처
최홍만이 로드 fc에서 TKO승을 거둔 가운데 , 그의 과거 여자친구 관련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최홍만 "괴소문으로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결국 포기한 이유는?'

최홍만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에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여자친구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
 
당시 방송에서 최홍만은 인터넷에 올라오는 괴소문이 많았다 . '홍만이를 만나면 다른 사람 못 만날 거다 ' 이런 말을 많이 했다 고 입을 뗐다 .
 
최홍만은 듣기에 따라 불쾌할 수 있는 말이었다 . 항상 그런 것 때문에 여자친구와 많이 헤어졌다 고 덧붙였다 .
 
최홍만은 또한 여자친구가 처음에는 알고 이해해주려 했는데 견디다 못해 포기하더라 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한편 최홍만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인 A씨와 B씨에게 총 12500만원 상당의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 (사기 )로 경찰에 고소당한 바 있다 .
 
또한 지난 26일 열린 로드 FC에서 중국 루오첸차오에게 TKO승을 거뒀다 .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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