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재킷 속에 속옷만…"쌩얼 공개 어려웠다"

[`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사진제공=인스타일]

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배우 한채영이 '화장대를 부탁해'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가운데 한채영의 환상적인 복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채영은 과거 패션지 인스타일과 마이클 코어스 화보를 찍은 바 있다.
 
당시 화보 속 그녀는 재킷 안에 언더웨어 하나만을 매치해 매끈한 마네킹 복근을 그대로 노출하며 섹시미를 뽐냈다.
 
특히 마네킹 비주얼을 과시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한채영은 23일 서울 서대문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는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한채영, 보라, 최희가 참석했다.

이날 한채영은 민낯 공개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해 눈길을 모았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e-mail]